자동차 할부 36개월 vs 60개월, 이자 차이와 선수금 효과
작성 2026-11-05 · 검토 2026-11-05 · 생활비 계산기
자동차 할부는 매달 같은 돈을 내는 원리금균등 방식이 보통이에요. 기간을 길게 잡을수록 매달 내는 돈은 줄지만, 빚이 천천히 줄어서 이자는 늘어나요.
기간별 비교
차값 4,000만 원, 선수금 1,000만 원(할부원금 3,000만 원), 연 5.5% 예시예요.
| 기간 | 매달 할부금 | 이자 합계 | 차에 쓰는 돈 모두 |
|---|---|---|---|
| 36개월 | 905,877원 | 2,611,571원 | 42,611,571원 |
| 48개월 | 697,694원 | 3,489,322원 | 43,489,322원 |
| 60개월 | 573,034원 | 4,382,101원 | 44,382,101원 |
36개월은 60개월보다 매달 332,843원 더 내지만, 이자는 1,770,530원 덜 내요. 매달 낼 수 있는 돈 안에서 기간을 가장 짧게 잡는 게 이자를 아끼는 방법이에요.
선수금을 바꾸면
같은 차·금리·60개월에서 선수금만 바꿔 볼게요.
| 선수금 | 매달 할부금 | 이자 합계 |
|---|---|---|
| 0원 | 764,046원 | 5,842,799원 |
| 1,000만 원 | 573,034원 | 4,382,101원 |
| 1,500만 원 | 477,529원 | 3,651,743원 |
선수금을 500만 원 더 내면(1,000만 → 1,500만 원) 이자가 730,358원 줄어요. 다만 비상금까지 털어 선수금을 넣기보다는 여유 자금 안에서 정하는 게 좋아요.
금리 1%p 차이
연 5.5% 대신 4.5%로 할부하면(60개월) 매달 559,290원, 이자 합계는 3,557,439원이라 824,662원을 아껴요. 같은 차라도 캐피탈사·카드사, 신용점수, 기간에 따라 금리가 달라요. 여신금융협회 공시실에서 회사별 자동차 할부 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할부금 말고 드는 돈
- 취득세: 부가세를 뺀 차값의 7%(경차 4%)예요. 4,000만 원 차라면 36,363,636원 × 7% = 2,545,450원이에요. 경차는 75만 원까지 면제돼서 1,650만 원 경차라면 취득세가 0원이에요(2027년 말까지).
- 공채·등록 수수료·보험료: 지역과 차에 따라 달라요.
- 유예할부는 매달 적게 내다가 마지막에 큰돈(차값의 30~60%)을 내는 방식이라, 미뤄 둔 돈에도 이자가 붙어 이자 합계가 더 많아요.
차값·선수금·금리·기간을 넣으면 자동차 할부 계산기가 매달 할부금과 이자, 취득세까지 보여 줘요. 차를 산 뒤에는 자동차세 계산기도 함께 보세요.
참고·면책: 이 글의 금리는 예시예요. 특정 금융상품을 권하지 않으며, 실제 할부 조건은 계약서를 확인하세요. 근거: 원리금균등 상환 계산식, 지방세법 제12조, 지방세특례제한법 제67조.